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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공략하는

멋진 비주얼의 다양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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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공략하는

멋진 비주얼의 다양한 메뉴!



도심 속 어로선을 연상시키는 브랜드컨셉을

백퍼센트 살린 이색적인 공간디자인에

돛을 활용한 카운터 디자인으로 생동감 까지

부여한 시그니처 인테리어로 한 번 방문하면

잊을 수 없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한 번 방문하면 잊혀지지 않는 브랜드

브랜드 페르소나를 강화하는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





1. 선박형 카운터

카운터는 배의 앞머리를 본따 만들었으며, 양 벽쪽으로 실제 노를 오브제로 활용하였습니다. 천정에는 너풀거리는 돛의 이미지를 반영한 천장식을 추가하였습니다. 고객이 입점해 가장 먼저 시선이 닿는 공간인 카운터를 배와 노, 돛이라는 형상을 투영함으로써 마치 당장 출항할 것 같은 생동감을 주었습니다.



2. 선박형 테이블

최대 12명이 착성 가능한 대형 커뮤널테이블로 전체적으로 선박의 형태를 띄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홀의 중앙에 배치하여 파티션의 기능을 하면서도, 동시에 고객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테이블만 배치했을 때 단조로울 수 있는 홀의 정중앙에 배치하여 인테리어 무드를 보다 강화해줍니다.



3. 어선의 조명

매장 전체에 어선의 집어등에서 차용한 따뜻한 노랑빛의 백열조명을 적용하였습니다. 칠흑같은 밤바다 한가운데에서 파도를 따라 넘실대는 조명처럼 술이 고픈 밤 아늑한 공간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하는 듯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4. 어선의 밧줄

어선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밧줄을 인테리어의 한 요소로 홀 중앙 천장에 적용하였습니다. 만선의 꿈을 담아 던지는 어망부터 도선 시 사용하는 밧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밧줄은 선박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아이템 중 하나로 BI를 강조하기 위해 적용하였습니다.

“메인안주 자리를 노리는 건어물의 화려한 반란” 


바닷바람에 해산물을 자연 건조시키는 동해안의 전통 ‘덕장’의

모습을 본 따 어로선 목로집만의 감각으로 탄생한 ‘건어물 타워’는

다섯 종류의 건어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대표메뉴 입니다.



SIGNATURE MENU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모듬 해산물 구이”


조개구이와 해산물을 비싼 값에 한 상 가득한 차림이 아닌, 술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라는 물음에서 탄생한 ‘어로선 만선 구이’는 다양한 해산물과 조개, 야채구이를 한 번에 맛보실 수 있는 메뉴로 가격 부담은 줄이고 구성은 늘렸습니다. 즉석구이 형태로 직접 구워 먹는 재미를 선사하며, 조리 과정의 부담이 적습니다.

“메인안주 자리를 노리는 건어물의 화려한 반란”





바닷바람에 해산물을 자연 건조시키는 동해안의 전통 ‘덕장’의

모습을 본 따 어로선 목로집만의 감각으로 탄생한 ‘건어물 타워’는

다섯 종류의 건어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대표메뉴 입니다.


배의 갑판과 앞머리, 어선의 집어등(조명), 어망과 펄럭이는 돛 등 어선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비주얼 요소를 인테리어 곳곳에 적용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였습니다. 어부가 조업을 마치고 목로집에서 술 한 잔과 함께 하루의 피곤함을 씻어내듯,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 속 스트레스를 씻어내고 노고를 위로하는 즐거운 공간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도심 속 어로선을 연상시키는 브랜드컨셉을

백퍼센트 살린 이색적인 공간디자인에

돛을 활용한 카운터 디자인으로 생동감 까지

부여한 시그니처 인테리어로 한 번 방문하면

잊을 수 없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한 번 방문하면 잊혀지지 않는 브랜드

브랜드 페르소나를 강화하는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





1. 선박형 카운터

카운터는 배의 앞머리를 본따 만들었으며, 양 벽쪽으로 실제 노를 오브제로 활용하였습니다. 천정에는 너풀거리는 돛의 이미지를 반영한 천장식을 추가하였습니다. 고객이 입점해 가장 먼저 시선이 닿는 공간인 카운터를 배와 노, 돛이라는 형상을 투영함으로써 마치 당장 출항할 것 같은 생동감을 주었습니다.



2. 선박형 테이블

최대 12명이 착성 가능한 대형 커뮤널테이블로 전체적으로 선박의 형태를 띄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홀의 중앙에 배치하여 파티션의 기능을 하면서도, 동시에 고객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테이블만 배치했을 때 단조로울 수 있는 홀의 정중앙에 배치하여 인테리어 무드를 보다 강화해줍니다.



3. 어선의 조명

매장 전체에 어선의 집어등에서 차용한 따뜻한 노랑빛의 백열조명을 적용하였습니다. 칠흑같은 밤바다 한가운데에서 파도를 따라 넘실대는 조명처럼 술이 고픈 밤 아늑한 공간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하는 듯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4. 어선의 밧줄

어선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밧줄을 인테리어의 한 요소로 홀 중앙 천장에 적용하였습니다. 만선의 꿈을 담아 던지는 어망부터 도선 시 사용하는 밧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밧줄은 선박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아이템 중 하나로 BI를 강조하기 위해 적용하였습니다.

시스템 CORE↑ 든든한 본사의 꾸준한 지원

오래가는 브랜드

수십개의 브랜드 운영을 통한 본사만의 노하우 대방출!

일류 셰프진의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성공으로 향하는 운영 코칭을 통해 반짝 뜨고 지는

소모성 아이템의 범람 속 언제나 끄떡 없는 장수 브랜드를 약속 드립니다


INTERIOR CONCEPT




'주식회사 오픈'은 국내외 일류 셰프진을 갖추고, 기획부터 시공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총 집결한 종합외식기업 입니다.

어로선목로집은 '부담없이 쉽게 즐기는 해산물안주와 맛있는 술이 있는 곳' 을 목표로 오픈의 F&B전문가들이 연구 끝에 만들어 낸 해산물 포차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브랜드를 항해하며,

오픈의 전문성을 경험해보세요!


외식업 8년차 수십개의 브랜드를 만들고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마스터 오픈”의

노하우로 점주님께서 걸으실 성공가도에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