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완전히 새로운 해산물 포차, 어로선 목로집” 술과 안주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1970-1990년대까지 한국 동해안 오징어 배 어업이 가장 번성한 시기로 평가되며
그중 1997년은 한국 동해안 오징어 수확량이 가장 많았던 연도입니다.
어로선 목로집은 동해의 만선을 추억하며 그날의 뱃길은 담은 목로 술상을 선보입니다.
싱싱한 동해안의 오징어와 각종 신선한 해산물을 넘치게 만나볼 수 있는
정겨운 해산물 포차, '어로선 목로집'입니다.
BRAND
“완전히 새로운 해산물 포차, 어로선 목로집”
술과 안주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1970-1990년대까지 한국 동해안 오징어 배
어업이 가장 번성한 시기로 평가되며
그중 1997년은 한국 동해안 오징어 수확량이
가장 많았던 연도입니다.
어로선 목로집은 동해의 만선을 추억하며
그날의 뱃길은 담은 목로 술상을 선보입니다.
싱싱한 동해안의 오징어와 각종 신선한
안주들을 넘치게 만나볼 수 있는
정겨운 해산물 포차, '어로선 목로집'입니다.
BRAND STORY
동해안의 덕장을 연상시키는 시그니처 건어물 타워
머리가 쨍-할 정도로 차가운 어로선 살얼음 맥주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직접 구워먹는 만선구이
가격과 감성을 모두 잡은 갓성비 목로주점
어로선 목로집은
뱃일을 마치고 흥겹게
술판을 벌이던 그 시대 어부들처럼
스트레스 많은 현대사회 속
흥겨운 위안을 주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BRAND IDENTITY
동해 바다를 누비는 오징어 잡이 어로선과 목로집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나타낸 로고 형태입니다.
중앙에 배 모양의 그래픽을 통해 중심을 잡아주고, 바닷물결을 표현한 레트로한 선 그래픽을 활용해 목로술상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COLOR SYSTEM
도심 속 어로선을 연상시키는 브랜드컨셉을
백퍼센트 살린 이색적인 공간디자인에 돛을 활용한 카운터 디자인으로 생동감 까지 부여한
시그니처 인테리어로 한 번 방문하면 잊을 수 없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합니다.
1. 선박형 카운터
카운터는 배의 앞머리를 본따 만들었으며, 양 벽쪽으로 실제 노를 오브제로 활용하였습니다.
천정에는 너풀거리는 돛의 이미지를 반영한 천장식을 추가하였습니다. 고객이 입점해 가장 먼저
시선이 닿는 공간인 카운터를 배와 노, 돛이라는 형상을 투영함으로써 마치 당장 출항할 것 같은
생동감을 주었습니다.
2. 선박형 테이블
최대 12명이 착성 가능한 대형 커뮤널테이블로
전체적으로 선박의 형태를 띄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홀의 중앙에 배치하여 파티션의 기능을 하면서도, 동시에 고객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테이블만 배치했을 때 단조로울 수 있는 홀의 정중앙에 배치하여 인테리어 무드를
보다 강화해줍니다.
3. 어선의 조명
매장 전체에 어선의 집어등에서 차용한 따뜻한
노랑빛의 백열조명을 적용하였습니다. 칠흑같은 밤바다 한가운데에서 파도를 따라 넘실대는 조명처럼 술이 고픈 밤 아늑한 공간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하는 듯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4. 어선의 밧줄
어선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밧줄을 인테리어의 한 요소로 홀 중앙 천장에 적용하였습니다. 만선의 꿈을 담아 던지는 어망부터 도선 시
사용하는 밧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밧줄은 선박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아이템 중 하나로 BI를 강조하기 위해 적용하였습니다.
동해안의 덕장을 연상시키는 시그니처 건어물 타워
머리가 쨍-할 정도로 차가운 어로선 살얼음 맥주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직접 구워먹는 만선구이
가격과 감성을 모두 잡은 갓성비 목로주점 어로선 목로집은
뱃일을 마치고 흥겹게 술판을 벌이던 그 시대 어부들처럼
스트레스 많은 현대사회 속 흥겨운 위안을 주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BRAND IDENTITY
동해 바다를 누비는 오징어 잡이 어로선과 목로집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나타낸 로고 형태입니다.
중앙에 배 모양의 그래픽을 통해 중심을 잡아주고, 바닷물결을 표현한 레트로한 선 그래픽을 활용해 목로술상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Horizontal ver.
Vertical ver.
COLOR SYSTEM
동해 바다의 활기찬 에너지와 싱싱한 해산물을 떠오르게하는 블루를 메인 포인트 컬러로 지정. 따뜻한 톤의 베이지,
브라운 컬러를 보조 컬러로 함께 활용하여 옛 목로주점의 편안하고 정겨운 브랜드 이미지를 나타냅니다.
White
#F7F7F7
Warm beige
#D7D2CB
Brown
#744F28
Deep Blue
#002855
Deep Black
#31261D
도심 속 어로선을 연상시키는 브랜드컨셉을 백퍼센트 살린 이색적인 공간디자인에 돛을 활용한 카운터 디자인으로
생동감 까지 부여한 시그니처 인테리어로 한 번 방문하면 잊을 수 없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한 번 방문하면 잊혀지지 않는 브랜드
브랜드 페르소나를 강화하는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
1. 선박형 카운터
카운터는 배의 앞머리를 본따 만들었으며, 양 벽쪽으로 실제 노를 오브제로 활용하였습니다. 천정에는 너풀거리는 돛의 이미지를 반영한 천장식을 추가하였습니다. 고객이 입점해 가장 먼저 시선이 닿는 공간인 카운터를 배와 노, 돛이라는 형상을 투영함으로써 마치 당장 출항할 것 같은 생동감을 주었습니다.
2. 선박형 테이블
최대 12명이 착성 가능한 대형 커뮤널테이블로 전체적으로 선박의 형태를
띄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홀의 중앙에 배치하여 파티션의 기능을 하면서도, 동시에 고객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테이블만 배치했을 때 단조로울 수 있는 홀의 정중앙에 배치하여
인테리어 무드를 보다 강화해줍니다.
3. 어선의 조명
매장 전체에 어선의 집어등에서 차용한 따뜻한 노랑빛의 백열조명을
적용하였습니다. 칠흑같은 밤바다 한가운데에서 파도를 따라 넘실대는
조명처럼 술이 고픈 밤 아늑한 공간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하는 듯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4. 어선의 밧줄
어선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밧줄을 인테리어의 한 요소로
홀 중앙 천장에 적용하였습니다. 만선의 꿈을 담아 던지는 어망부터 도선 시 사용하는 밧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밧줄은 선박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아이템 중 하나로 BI를 강조하기 위해 적용하였습니다.